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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dorian

사이좋은 오누이가 살고 있었어.

오빠는 동생을, 동생은 오빠를 세상에서 가장 사랑했지.

그렇지만 그 둘과 관계없이 돌아가는 세상은,
결국 둘을 이별이란 아픔의 시간 속으로 내몰았어.
그렇게 5년여의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
오빠는 동생 곁으로 돌아올 수 있었지.

그런데, 맙소사.

오빠의 눈에는 동생이 여자로 보이는 거야.

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,
동생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었지만, 그 애정의 형태는 조금 바뀌어 있었어.

그 때의 오빠의 절망감이란...

그냥, 갑자기 이럴 수도 있지 않을까.

어쩌면, 정말로...
(삽질삽질)

버뮤다 트라이앵...

(개인적인 일로 이글루스는 닫습니다.
주소를 알고 계시다고 하니 드리는 말씀이지만,
당신은 내게 엄청난 실례&결례를 범하고 계셨고,
또 이번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.
불쾌했었고, 불쾌해왔으며, 또한 불쾌합니다.)
by dorian | 2009/11/17 14:32 | T of my life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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